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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오후와 같은 단란한 기분만이 들고 싶은.


SOS클래식 배너  sos에서 새로운 이벤트 형식을 제시하였는데요- 주제에 맞춰 글을 쓰는 형식이더라구요! 그래서 살며시 간만에 이벤트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제게 소중한 친구라하면.. 딱 5명이있습니다!.
언제나 제 주변에서 일을 도와주는 현영이형! 한명과, 학교에서 이렇게 저렇게 은근한 도움을 받고 고등학교와서 제일 먼저 친해진 왕건이! 그리고 중학교 2학년때부터 마음이 잘맞아 지금은 인터넷 쇼핑몰을 같이 준비하고있는 현지! 또  시험기간에 같이 붙어다니면서 공부한 우리 범이! 그리고 음,,,한명은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네요 :)

우선 우리 현영이형은 청소년 수련관에서 연합워크샵에서 친해져서 뭔가 비슷한점이 많아 서로 많이 붙어다녔답니다. 이곳저곳 책사러 갈때든지 옷사러 갈때든지 시험기간에 공부한다던지 이런일때문에 서로 엄청 붙어다녔더니, 사귀는거 아니냐는 유언비어가 돌아다니더군요!!! 뭐 그래도 개의치 않고 서로 열심히 붙어다녔죠- 그랬더니~ 서로 한대씩 치면서 지내는 그런 허물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답니다- 이거이거 형인데 너무 싸가지 없는거 아니냐 그럴지도 모르지만< 저는 편히 그러는건데< (그게 싸가지없는거지!!!)

다음으로는 왕건이인데요- 생긴것도 딱 왕건이에요- 하하하하 이태원에 살아서 그런지 약간 서구적인 이미지가 좀 있긴한데요, 저희 학교는 교복 내의는 자유랍니다. 그래서 개성있게 꾸미고 다니는데요- 왕건이는 좀 튀어서 시꺼먼 와이셔츠에 패턴은 버버리가 쓰여지고 넥타이는 해골이 그려진... 여하튼 뭔가 튀는 친구랍니다. 그런아이인데요- 학교에서 신입생 교육받을때 저희 고등학교 네XX 카페에서 만나서 친해진 친분을 통해 전 교실을 휩쓸고 친구들을 만든- 지금도 서로 같이 다니면서 일을 벌이고 다니는 그런 친구랍니다- 이름의 임펙트가 커서 입학식때가서도 잊을 수가 없었답니다 하하하핫-

으음- 이번엔 현지네요- 현지는 저하고 성격이 너무나도 비슷해서- 중학교때 여자같지않고 남자 같아서 ㅋㅋ 서로 지내면서 막 고민도 이야기했는데요- 으음. 제가 고등학교 합격했을때 너무 반가운 나머지 서로 안고 뛰었다가 학교내에서 스캔들아닌 스캔들이 나서.. 이뭔참... 현지가 아까웠답니다 ㅠㅠㅠㅠ 여하튼-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가라앉고 고등학교 가서도 서로 연락하고 지내면서 지금은 인터넷 쇼핑몰을 같이 준비하고있답니다. 제가 중학교때 유일하게 고민을 나누던 친구가 현지였으니- 얼마나 친했는지 짐작은 가능하실거에요- 하하핫 :)

다음으로 같은 동아리 친구 범이 입니다- 이름은 범준이 인데- 범이가 부르기 쉬워서 범이범이- 라고 불러대며 다닌답니다- 뭔가 은근히 오밀조밀하게 귀여운 녀석입니다- 게이머가 꿈이라며 시험기간에도 같이 공부하는데 스타이야기로 한시간은 훌쩍 넘겨먹는 그런정도의 열정은.. 있는거 같은데.. 역시 부질ㅇ벗는 .. 하하하하하 (미얀범아) 여하튼- 시험기간에 독서실에 가면 떠들거같아서 스타벅스에서 일주일동안 붙어살면서 서로 공부 많이했는데요... 범이는 첫날 시험에서 임펙트 강한 문제를 풀고는 다 말아먹었다는 소문이 돌았답니다 (축척의 두 분류를 쓰세요 - 축 / 척) 여하튼 그래서 요즘은 밤을 세면서 스타를 50판을 한다는.. 이야기를 참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더군요.. 후덜.. 여하튼 열정은 만땅입니다- :)

이렇게 저렇게 써 내려오니 꽈악 체워버렸네여- 하하핫 여하튼- 제 주변에는 개성강한 친구들이 많은건 사실이네요- 이글을 보시는 제 친구인 당신도 개성이 만땅하시겠지요? 하하하하하하핫 믿겠습니다- 믿습니다!!! 여하튼-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보니- 친구들과 좀더 친해져서 이런 에피소드를 쓸때 적어도 막힘없이 더 즐거운 이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들어요- 헤헤헷 이글을 보시는 친구님!!! 레몬펜을 이용해서 친구 이야기를해주세요 히히힛- 당신의 친구가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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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mar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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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5 16:11
    제 생각엔 아직 이벤트는 시작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먼저 생각나서 글을 썼던 것인데..

    그런데 소중한 친구라고 하시니 떠오르는 분이 무려 다섯명이나 있다니..
    완전 부럽네요..

    네.. 완전 부러워요.
    • 2008/05/05 18: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에헤- 뭐 저두 그냥 써봤답니다-

      아.. 그마지막에 여운은 뭐죠 덜덜<
  2. Zard
    2008/05/05 16:29
    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5/05 18: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왜웃어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008/05/10 21:54
    와~ 근데 루마루마님! 쇼핑몰을 준비하셨었구나!
    조만간 사장님 되시는거에요? ( '') 그럼, 신입사원인
    저좀 데려가 주세요 ㅋㅋㅋ :D
    • 2008/05/11 22: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마수걸이부탁드릴게여-


      그리고 전..... 돈이많질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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