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리 2.0 - 포토북 만들어봤어요
레뷰에 살짝 리플을 남긴게 이런 대작(?)을 남기게 되었네요 푸하핫;ㅅ; 이번에는 아이모리라는 사진인화 사이트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작년 사진을 찾아보던중에 저희 할아버지 칠순 잔치 사진이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조합해서 앨범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한번 컴퓨터를 포멧했더니 사진이 있을까라는 걱정을 살며시 했습니다만! 잘찾아서 위처럼 만들어봤어요!
뒷면은 이렇게 두개의 사진을 첨부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위에서 살짝 바라봤습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더 디테일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위에 보시면 한장한장 낱장제본이아니구 서로 뒷면을 이어붙여서 페이지를 형성했습니다! 제가보기에는 너무 좋은방법인거같은데요! 잘 구겨지지도 않구 찢어지지도 않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딱 드네요! 튼실한 포장이네요!? 우옷!
사실 이 사진을 찍을때 작게 찍어서 뽑을때 뭉게져서 나오면 어떻게하나.. 라는 걱정을했는데요 뽑고났는데 전혀 ! 문제가 없이 이쁘게 나왔답니다 :)
다른컷들도 한번 보시겠어요?!
이렇게 사진이 참 잘나왔답니다! 근데 너무 아쉬운건 책을 만들때 사진의 제질을 유광으로밖에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ㅠ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한 점인데요! 책 겉에가 참 튼튼하게 제작이 되어서 뜯어질 염려가 없다는 생각이들었구요! 단순히 사진 한장으로 붙이고끝난게 아니고 그 뒤에는 만약을 위한 보드가 부착이 되어서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여기서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자면 우선 폰트를 폭넓게 선택 할 수 없다는 점이 참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배경 컬러도 선택 할 수있었다면 참 좋았을 거 같군요- 뭔가 괜찮은 디자인을 구상하고 들어왔지만 획일화 된 디자인에 우선 기운이 많이 빠졌어요
이런이런 흔들렸네요 ㅠㅠ 여기 보시면 외지를 참 잘 포장해 주는 점은 맘에들지만 역시나 위에서 지적한 컬러때문에 참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답니다
이 제작과정에 관련된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1. 제작과정중의 자동 저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가 큰점은 숙지하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작업하는데도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 점은 알고 계실텐데 미스로 날라간다면 정말 눈물날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구현 가능하다면 자동 저장기능이 등장했으면 합니다 :)
2. 프로그램의 오픈화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결과 너무 자체의 디자인만을 활용하고 '아이모리'라는 브랜드네임을 남기려는 그런 경향이 보입니다. 네임을 남기려는 것보다는 조금더 소비자들에게 디테일하게 디자인을 신경쓸수있는, 이런 감성적인 부분을 노려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3. 사진보정기능
글쎄요 보정기능을 사용하다 느낀점이지만 너무 보정이 극단적으로 흐르지않나..라는생각을 살짝 가졌습니다. 밝기를 조금 올리면 너무 밝아지는 느낌이.. 또 채도를 조절하면 또 극히 움직이는... 이런 경향이 있더라구요, 제모니터 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체감하기엠 이렇습니다.
대략 제가 느낀 아이모리는 이렇습니다! 사진이 너무 이쁘고 너무 괜찮다는점을 이미 저는 알고있었습니다만. 포토북을 써보고 장단점이 너무 확 들어나 참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매력있는 아이템이였기에 저희 가족여행 사진도 한번 이렇게 포토북으로 만들어보면 정말 괜찮은 여행 기록집이 되지않을까 하네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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