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치적인, 사회적인 성향이 묻어나는 글을 쓰는것같다. 언제나 존대를 쓰며 리뷰를 올리는 나였지만 참 돌아가는 사회를 보면 답답한 마음만 들뿐이다. 독서경진대회를 준비하다가 머리좀 식혀볼겸 웹을 돌려보던중 낯익은 성함을 발견했다, '김유동'님이다, 내가 EBS강의중 가장 좋아한다 해도 과언은 아닐거다. 그런데 다음 아고라에 그분의 성함으로 글이 올라와 잇었다. 빼놓지 않고 다 읽었다. 내가 집중을 이렇게 해본건 아마 몇 없을 것이다. 여하튼 나는 김유동선생님의 글을 보고 과연 내가 학생으로써의 지켜온 활동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민주화의 기반에는 언제나 중고등학생들이 기반이 되어있었다. 나도 역시 그렇게 배워왔고 그게 현실이였다. 하지만 지금 21세기는 조중동이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곱씹으며 언론을 굴려가며 국민들을 쥐었다 폈다. 심지어 한 회사를 찬양하기까지 하는 이런 망할 행동들을 보이기 시작했다. 나도 조중동중 중을 보고있는 처지로써 참.. 한심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뿐이다. 언제나 정직하게 보도한다던 그 인간들의 씨부러대는 말들은 이제 내 귓속에서는 딱지가 지고 그 딱지가 떨어져 나갔다 해도 아마 과장되지는 않을것이다. 지극히 한 회사의 사보로밖에 보이지 않는 이 신문은. 과연 이게 국민을 위한 신문인지 아니면 한 개인의, 아니면 한 회사의 구조를 위한 사보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다.
최근 쇠고기파문으로 문제들이 많다. 그 파문의 중심에는 농림부가 있으며 이를 나는 국가라 칭하겠다. 국가는 지금 국민을 바보로 안다. 대표적으로 일본은 20개월 이하의 소만을 수입하며 살코기만을 먹는다, 미국역시 같은 처지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가관이다, 지금까지 언론에서 곱씹어 줬던것을 다시 되새겨보자면 30개월 이하의 소를 뼈부분까지 수입을 하는거로 알고있다 (내가 알고있는 정보가 틀릴수도있다). 근데 광우병균은 뼈에 있다고한다.. 거기다 플러스로 주로 광우병균은 30개월 이상된 소가 보유를 하고있다고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하나? 글쎄 네티즌들의 막장 유언비어들은 사실 하나도 맞지않는다. 공기를 타고 전염이 된다는둥, 타액을 통해 전염이 된다는둥 (타액은 확실히 모르겠다). 이런 유언비어속에서 후덜후덜거리며 그 중심에 서있는 보통의 컨슈머네티즌들은 혼란만이 야기된다. 신문에서는 안전하다, 웹에서는 위험하다, 그 중심측에서 네티즌에 쳐지며 혼란을 가진다. 그리고 지금 소고기가 수입이되면서 가장 피해를 받을 중고교생들이 휘둘리기 시작했고 이제 시위의 장소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휴일을 반납하며, 쉬는 시간을 반납하며 촛불을들고 자신의 모든걸 놔두고 시위장소로 나가는 그들은 좌익이 이끄는, 좌익이 만들어낸 술수다 라는 언론의 헛소리에 졸지에 좌파가 되며, 연예인을 따라 간다며 줏대없는 그냥 마냥 멍청한 청소년이라는 언론의 망발에 욕을먹는다. 우리 학교를 예로들자. 어느날 학교를 등교하자마자 전교에 붙어있는 쇠고기 수입안에 대한 이야기. 전교 어디에나 붙어있었다. 그리고 시위를 함께 가자는 전단문 (학교내에 학생부장님께 검사를 거쳐야하지만 거치지 못해 금방 제거되었다), 그리고 폰으로 전달되는 쇠고기 불매운동, 과연 이들, 아니 우리가 하는행동이 과연 줏대없는, 언제까지나 청소년이라는 미완성된 나이라는 지칭, 족쇄안에 갇히는게 우리일까? 아니다, 사회시간에 학생운동을배우며, 국어시간엔 현대사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매스미디어를 통해 사회를 접해 성숙해 졌다해도 무리가아닌 우리들인데 왜 언론들은 우리를 만년 멍청이로 보는지 정말 알 수없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환경들은 너무나도 열악하다, 청소년이기에 금전적으로 부족한 우리는 싸고 빠른 패스트푸드를 먹으며, 입시라는 굴레안에 갇혀 공부를 해야하기에 싼 라면을 먹으며, 과자를 먹으며, 빵을 먹으며 어떻게든 버텨 출세를 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놈의 사회가 이렇게 만들었다. 그런데.. 사회가 지금 우리를 내 쫓으려 하나보다. 먹을거 먹지말고 할거하지말고 그냥 앉아서 공부만 하게 두는건가. 정말.. 우리는 어떻게 살으란 건지. 과거 적어도 이런 지랄같은 경우는 없었을것이다.
내가 지금 쓰는글이 너무나도 두서없는것 알고있다. 하지만 진심은 통할거라고 믿는다. 청소년들을 비하시키는 언론들, 불확실한 미래를 가려오는 쇠고기라는 세글자와 그리고 불안감, 이 불안감을 해소하기위해 표출해내는 우리의 외침, 그 외침은 좌파라는, 미성년이라는 말도안되는 고랑속에 밀려들어간다. 난 더이상 바라지않는다. 단지 청소년의 운동이, 이 국가를 바꿀수도 있다는것, 무시하지마라.
언론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싶다
너희가 늙어 비틀어졌을때, 너희의 생계는 우리가 책임지고있다. 너희가 지금 만들어놓은 그 굴속에 우리가 같혀 허우적대다 쓰러져 죽고 너희는 후세에 잘살거라 생각하겠지만, 우리가없으면 너희도 없다.
최근 쇠고기파문으로 문제들이 많다. 그 파문의 중심에는 농림부가 있으며 이를 나는 국가라 칭하겠다. 국가는 지금 국민을 바보로 안다. 대표적으로 일본은 20개월 이하의 소만을 수입하며 살코기만을 먹는다, 미국역시 같은 처지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가관이다, 지금까지 언론에서 곱씹어 줬던것을 다시 되새겨보자면 30개월 이하의 소를 뼈부분까지 수입을 하는거로 알고있다 (내가 알고있는 정보가 틀릴수도있다). 근데 광우병균은 뼈에 있다고한다.. 거기다 플러스로 주로 광우병균은 30개월 이상된 소가 보유를 하고있다고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하나? 글쎄 네티즌들의 막장 유언비어들은 사실 하나도 맞지않는다. 공기를 타고 전염이 된다는둥, 타액을 통해 전염이 된다는둥 (타액은 확실히 모르겠다). 이런 유언비어속에서 후덜후덜거리며 그 중심에 서있는 보통의 컨슈머네티즌들은 혼란만이 야기된다. 신문에서는 안전하다, 웹에서는 위험하다, 그 중심측에서 네티즌에 쳐지며 혼란을 가진다. 그리고 지금 소고기가 수입이되면서 가장 피해를 받을 중고교생들이 휘둘리기 시작했고 이제 시위의 장소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휴일을 반납하며, 쉬는 시간을 반납하며 촛불을들고 자신의 모든걸 놔두고 시위장소로 나가는 그들은 좌익이 이끄는, 좌익이 만들어낸 술수다 라는 언론의 헛소리에 졸지에 좌파가 되며, 연예인을 따라 간다며 줏대없는 그냥 마냥 멍청한 청소년이라는 언론의 망발에 욕을먹는다. 우리 학교를 예로들자. 어느날 학교를 등교하자마자 전교에 붙어있는 쇠고기 수입안에 대한 이야기. 전교 어디에나 붙어있었다. 그리고 시위를 함께 가자는 전단문 (학교내에 학생부장님께 검사를 거쳐야하지만 거치지 못해 금방 제거되었다), 그리고 폰으로 전달되는 쇠고기 불매운동, 과연 이들, 아니 우리가 하는행동이 과연 줏대없는, 언제까지나 청소년이라는 미완성된 나이라는 지칭, 족쇄안에 갇히는게 우리일까? 아니다, 사회시간에 학생운동을배우며, 국어시간엔 현대사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매스미디어를 통해 사회를 접해 성숙해 졌다해도 무리가아닌 우리들인데 왜 언론들은 우리를 만년 멍청이로 보는지 정말 알 수없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환경들은 너무나도 열악하다, 청소년이기에 금전적으로 부족한 우리는 싸고 빠른 패스트푸드를 먹으며, 입시라는 굴레안에 갇혀 공부를 해야하기에 싼 라면을 먹으며, 과자를 먹으며, 빵을 먹으며 어떻게든 버텨 출세를 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놈의 사회가 이렇게 만들었다. 그런데.. 사회가 지금 우리를 내 쫓으려 하나보다. 먹을거 먹지말고 할거하지말고 그냥 앉아서 공부만 하게 두는건가. 정말.. 우리는 어떻게 살으란 건지. 과거 적어도 이런 지랄같은 경우는 없었을것이다.
내가 지금 쓰는글이 너무나도 두서없는것 알고있다. 하지만 진심은 통할거라고 믿는다. 청소년들을 비하시키는 언론들, 불확실한 미래를 가려오는 쇠고기라는 세글자와 그리고 불안감, 이 불안감을 해소하기위해 표출해내는 우리의 외침, 그 외침은 좌파라는, 미성년이라는 말도안되는 고랑속에 밀려들어간다. 난 더이상 바라지않는다. 단지 청소년의 운동이, 이 국가를 바꿀수도 있다는것, 무시하지마라.
언론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싶다
너희가 늙어 비틀어졌을때, 너희의 생계는 우리가 책임지고있다. 너희가 지금 만들어놓은 그 굴속에 우리가 같혀 허우적대다 쓰러져 죽고 너희는 후세에 잘살거라 생각하겠지만, 우리가없으면 너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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