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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오후와 같은 단란한 기분만이 들고 싶은.

웹 2.0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정말로 그렇다. 우리의 생활에서 인터넷이 없으면 안될 만큼의 시대가 드디어 다가왔다. 이 다가오는 시대에 한 획을 그을 대단한 파워를 지닌 것은 바로 B.L.O.G. 바로 블로그 일것이다. 내 마음대로 블로그를 한번 해석해보자면

B - bright of / L - life / O - on the new / G - Generation
사실 어법에 맞는지 모르겠다. 국영수에 잼병인 나로썬 언제나 나만의 언어를 구사하려 하는데 그중하나다 하핫. 내 블로그에 pride를 가지게 하는 문구라 할 수 있다.
새로이 도래하는 시대에 내 삶의 밝은 빛이랄까? 언론이 되고, 개인 브랜드가 되고, 아이덴티티를 추구하고, 마케팅, 창업, 직업, 웹 2.0시대의 basis 등등 정말 다양한 의미를 지닌것이 블로그가 아닐까 싶다.

서론은 이정도로 하자.

위에서도 예기했다. 웹 2.0의 시대가 도래하고있다. 그런차에서 이미 전세계의 수 백만의 블로거가 지금 당신이 읽은 이 순간에도 자신의 언론을, 자신의 브랜드를 펴나간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수천만명의 블로거중 정말 대단한 여력을 지닌, 개인언론이라 칭해도 될 만큼의 언론파워를 지닌 사람들이 모여 바로 이 책을 이루어 냈다.

바로 '블로그 히어로즈' 이다.

에이콘 - 블로그히어로즈 (가격 22,000원)

나도 사실 이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수익을 바라고 시작했다 해도 아마 농담은 아닐것이다. 애드센스의 매력에 끌려 시작한 블로그이지만 점점 블로그의 매력에 빠져들어 리뷰하나를 작성하거나 글을 하나 작성할때 정말 심각한 고민을 한다는 이유에 리뷰시간이 5시간이 넘거나 새벽을 새는 경우가 여럿있었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위험한 소재도 여러개 다뤘다. 하지만 태클은 없었지만 나름 괜찮은 반응들을 불러일으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서른명의 외국 블로거들의 행적을 본다면 과연 내가 지금까지 해온것이 과연 블로깅인가라는 의문을 가져온다.

한가지 주제를 정말 전문가만큼의 지식을 지니고 파고 들어간다. 무섭게 파고들어간다.

그들의 그 외곬수적인 모습들을 본다면 가히 배워도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내 개인적인 생각은 여기서 잠깐 접어보고 '블로그 히어로즈'의 속을 한번 들여다 보자.


 
옆면은 대략 이렇게 생겼다. 검정색 배경에 노란색 텍스트로 눈에 한번에 들어오는 명시성이 강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글쎄 처음 봤을때는 매력이 없었지만 점점 볼수록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다.

  
역시 검정배경에 노란색과 하얀색의 텍스트를 사용해 명시성을 강조하였다.
이 책의 저자인 마이클 A. 뱅크스는 블로그 1세대 맴버라 할 수 있겠다. 42권의 책을 써오면서 온&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활동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이름을 날린다고 한다.
하지만 참 아쉬운 사실은 난 그걸 몰랐다는 사실이다... 역시난 아직 한국에서 머무나.. 라는회의를 가져본다.

속지를 살짝 살펴보자. 블로거의 이름과 브랜드명(글쎄 블로거들을 존경하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블로그명보다는 브랜드명이 조금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 브랜드명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을 타이틀로 내걸며 그 아래에는 인터뷰중에 나온 이야기중 중요한 한 구절을 기록하면서 동기부여하며 글을 시작하고있다

우선 저자의 블로거소개로 시작해 서론을 작성하며,  다양한 질문들로 블로거들에게 끝없는 질문을 내던지고 있다. 읽는 나역시 과연 이 질문에는 어떻게 대답할지 한번쯤은 생각하게 하는 디테일한 질문들이였다.
이런식의 디테일한 질문들이였다. 살짝 스포일러끼가 있다. 하핫

내부디자인을 살짝 훑어보자면 대체로 무채색을 써서 눈이 다른곳으로 빠지는 염려를 방지해줘서 책에 집중하기가 타 책에비해 쉬웠다. 하지만 금방 피로해지는 단점을 가지고있었다. 페이지는 위처럼 표시하였는데 상당히 심플한 디자인이 맘에 들었다.


우선 이 블로거히어로즈에는 이런 분들이 자신의 브랜드 육성과정을 이야기해준다. 글쎄 아마도 지금까지 블로거들에게는 정말로 괜찮은 계기를 마련해 주지않을까라는 생각을 살며시 가져본다. 다양한 주제, 다양한 컨셉의 블로거, 브랜드들은 과연 내가 지금까지 써온 포스팅에대한 회의를 가져보게 했다. 과연 파워블로거라 불리는 이유를 느낄 수 있었다.


이제는 뒷페이지의 간단한 내용을 찍어봤다.
저 질문에 참 공감이간다. 왜 블로그를 하느냐... 중독이 맞다. 정말 글 하나하나를 작성해 나가다보면 그 뭐라 할 수없는, 내 말을 퍼뜨려 전 세계에 전할 수 있다라는 쾌감에 글을 작성해 나가다보면 거의 중독증세가 온다. 어느곳을 가던 브랜드의 도메인을 치고있다면 중독이 아닐까? (웃음)


사진이 조금 흔들린게 아쉽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참 배려가 깊다라 느낀것은 설사 필요할때 그 책을 일일히 뒤지는것이 아닌 찾아보기를 통해 간단한 도메인정도는 알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순서를 다 차례로 만들어 놨다는 점에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다.

 
출판사는 위에서 말한 바와같이 에이콘 이라는 곳이다 :)


블로그 히어로즈, 블로거들중 히어로즈라는 수식어를 피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파워 블로거라는 말 역시 마찬가지일것이다. 이 블로그 히어로즈를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본점이라면, 이제는 곧 우리나라의 언론이라는 개념 자체가 이제는 '언론 = TV, 신문, 인터넷뉴스"'가 아닌 언론이라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블로그가 아닐까 라는 조그만한 욕심이자 의문을 품어본다

개개인의 말 한마디가 히트를치며, 개인의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꿔놓는다면? 정말 웹 2.0이라는 정의를 제대로 실현 하는 것이 아닌지, 진실된 웹 2.0시대를 기대해본다

블로거들이 야망을 가진다면 이 블로그가 정말 어느순간 값으로도 표현 할 수 없는 대단한 가치의 네임벨류를 지니기 않을까 한다.

그들은 아마도 후에 이렇게 불리지 않을까?

'Blog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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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mar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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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1 23:41
    책이굉장히 예쁘네//
    첨 봤을떄 사구싶었다 ㅎㅎ
    근데..내가 뭐봐봤자 늘겠남.. <극네거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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